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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비축미 4차 추가수매로 농민들 함박웃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1 0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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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내 7,034ha에 생산된 벼의 공공비축미 수매를 지난해 11월부터 수매하기 시작하여 1월 28일자로 2009년산 4차 수매를 마쳤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수매계획량 118,112포대(가마/조곡 40kg)보다 135% 증가 한 278,348포대로 전년보다 121%증가한 물량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은 예년과 같이 3차 수매로 끝낼 예정 이였으나 관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보탬을 주고자 도에 배정된 잔여 물량을 많은 노력 끝에 추가 배정받아 경남에서 마지막으로 수매했다.

이날 김충식 군수는 수매현장을 돌면서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FTA와 농자재대 상승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있는 농민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4차 매입물량은 총 16,123포대로 수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장마면 복지회관앞에서 7,262포대를 수매하였다. 금년 추곡수매 매입가격은 금년도 수확기 전국 산지평균 쌀값으로 매입하되, 지급방식은 농가출하 시 우선지급금을 포대 벼의 경우 특등품 51,010원, 1등품 49,390원, 2등품 47,190원, 3등품 42,010원으로 지급하고 2월경 추가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수매량 확대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으로 높은 등급비율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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