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읍면장 등 관계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재정 조기집행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식 군수 주재로 부서별 추진계획 및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세부추진방안 및 문제점 등에 대한 토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집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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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 김 군수는 재정 조기집행의 목적과 배경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는 점을 산하 전 공직자가 인식하고 조기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기집행의 실질적 효과 제고를 위해서는 단순 집행률 제고에 치중하기 보다는 조기집행의 경제적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실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생산품 구매 확대방안에 대한 특별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창녕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반 190명으로 구성된 재정 조기 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주1회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상 문제점에 대한 제도 개선 및 애로요인을 제거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이상은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키로 했다.
창녕군의 올해 조기집행 목표액은 집행 대상액 2,436억원 가운데 상반기 내에 60% 이상 집행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경비와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추진방안으로는 예산집행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최대한 1/4분기 중에 조기발주하고, 조기집행이 가능하도록 선금지급률 확대(70%까지 지급) 등 개선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한 후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든 사업은 10월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클로징 10’시책을 확산키로 하고 주요사업에 대한 사업공정표를 작성하여 매월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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