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2월 1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비리 척결을 위하여 산하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직무교육 및 청렴 서약 등 깨끗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창녕군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직무교육 및 청렴결의 대회를 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한 나라 만들기 원년 』국민운동의 동참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로 군민에게 신롸받는‘청렴창녕’실현을 위해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이 교관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행동강령 정착을 위해 부서장 및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친절과 부당한 지시근절 ▲ 직위의 사적 이용금지 및 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제한 ▲ 금품이나 향응을 주고받는 행위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결의문 채택 및 청렴 서약식 등을 가졌다.
김충식 군수는 훈시에서 부패가 선진국으로 가는 발목을 잡고 있으므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부패고리를 차단하여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공무원의 소명이므로 공직자 모두가 친절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10점 만점에 8.75점으로 지난해 대비 1.66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이는 전국자치단체 평균 8.58점 보다 0.17점 높게 나타나 청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2010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위해 고객만족 실시간 설문조사 자동시스템 구축, 건축․토목․소방 설계사무소장 간담회, 공무원 청렴 포인트제 시행,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청렴안내 배너 설치, 취약부분 보완 등 특단의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