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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내나라여행박람회' 최우수부스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2-02 1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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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탈 만들기,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김종국, 고명환 경북출신 연예인들이 참여..
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전국 16개시도 등 300여개 참가단체 중 최우수부스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5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여행박람회인「2010 내나라여행박람회」에 23개 시군과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참가 “동해안 맛 기행”,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경북만의 특별한 봄 여행지” 등을 주제로 홍보관을 꾸미고 ‘하회탈 만들기’, ‘탈춤 따라 배우기’, ‘포석정 시연’, ‘전통 미니어처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의 홍보이벤트를 실시하는 한편,

개그맨 김종국, 고명환 등 경북출신 연예인들이 현장 홍보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등 타 참가기관을 압도하는 부스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최우수부스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충청권 3개시도가 연합해 대규모로 참가한 이번 행사의 주홍보관격인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누르고 수상한 것으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매우 의미 있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여행작가, 관광전문기자, 주최측 평가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음은 물론 현장을 방문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차관이 홍보관 구성과 운영에서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차기 행사계획에 수범사례로 채택, 반드시 전파하라고 수행한 실무자들에게 지시한 것도 심사위원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의 최우수부스상 수상과 함께 경주시와 울릉군이 우수부스상과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전체 4개 부문 8개 수상단체 중 경북이 3개 기관이나 수상함으로써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열기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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