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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자원재활용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오는 2. 3(수) 오후2시 청와대영빈관에서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제7차 보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생생도시로 선정된 20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
지난해 녹색성장위원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생도시 공모과정을 보면, 공모유형은 크게 종합부문과 7개사업 부문으로 나누고 230개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응모자격을 부여하고,응모부문은 최근 3년이내 완료된 사업으로 자치단체별로 우수사례 2개 이내로 제한하였다.
평가 및 선정과정은 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교수 혹은 연구기관의 전문가 등으로 100여명의 평가위원 풀을 구성하고 이들 중 최종 40명 내외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전문성·일관성·공정성 있게 진행하였다.
이번에 동구청이 수상한 사업부문(우수사례)의 평가기준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는 동일하게 사업내용(230점), 사업추진기반(90점), 사업추진호응도(60점), 사업효과(120점)으로 총 500점으로 평가하였고, 평가단의 1,2차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녹색성장위원회, 관계 정부부처, 관련 학회, 주관기관 등 10여명 내외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설정·발표하였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에는 구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체계 개선과 토큰제로 비용절감, 재활용센터운영, 폐현수막 재활용, 녹색리더 교육 등으로 생생도시 자원재활용분야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하드웨어적으론 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봉무이시아 섬유패션단지 등 최첨단시설과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룬 미래형 계획도시 건설, 4대강개발 국책사업과 연계된 금호강의 친환경생태하천이 조성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너지사용 저감, 자전거도로, 보행환경개선, 생태하천복원, 폐기물 배출저감 및 재활용, 녹색일자리 창출 등이 제도화되고 휴먼웨어적으로 녹색시민운동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한다면
동구는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도시단위 환경프로그램 및 녹색발전의 선도적 도시모델이 되고 주민생활 속에서 녹색성장 진척을 공감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국제적 환경우수도시로 이미지를 부각시켜 지역의 관광산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생생도시 개념:생생(生生, EcoRich)도시는 가치지향적 언어로서, ‘생동하는 생태’를 의미.
Green Capital(녹색수도), Eco City와 같이 브랜드화를 고려한 용어로 Energy(에너지), Commuting(녹색교통), Oasis(물순환), Recycle(자원재활용),Industry(녹색산업), Corridor(녹지축), Humanism(시민참여) - 7개부문의 통합도시모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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