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동안 장애인생활시설 등에 8천여만원 남몰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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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주)두향원에서 간장을 대호화학산업에서는 간장통을 기증해 옴에 따라 대구공동모금회(회장 도충구)에 지정기탁(약 3천만원 상당)하여 장애인생활시설, 노숙인 쉼터 등 23개 복지시설에 나누어 주는 사랑의 간장 나눔행사를 2월 2일(화) 오후 2시 20분 시청 현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6년부터 지역의 장애인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10여회에 걸쳐 8천여만원 상당의 사랑의 간장 나눔행사를 남모르게 기증해 온 (주)두향원 천보용 대표는‘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한다.’는 말처럼 주위사람들에게 조차 오랫동안 이 사실을 숨겨왔다.
그동안 푸드뱅크, 생활시설 5개소, 달서구, 성주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에 매년 사랑의 간장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 오다가 사업이 어렵지만 우리 고유의 설명절을 앞두고 대구시 전역에 소재한 장애인생활시설 13개, 노숙인 쉼터 6개, 정신요양․결핵시설 3개, 노인시설 1개소 총23개 생활시설에 사랑의 간장 1천통(15L)을 기증하여 훈훈한 나눔문화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두향원은 지난 5년간 혼자서 생활시설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푸른신호등 역할을 하는 등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 성주시 선남면 용산리에 소재한 (주)두향원(☎054-933-1085)이 간장을 기증하고, 대구 달서구 장동에 소재한 대호화학산업(☎053-581-8384)이 간장통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3천만원 상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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