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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봉사로 시작한 창원시공무원 자원봉사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2 0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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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 북면 성심원서 목욕도와드리기, 방청소, 식사준비 등 펼쳐
창원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창원사랑 공무원 자원봉사단’(회장 김도중)은 지난 1월 30일 북면 성심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위생관리를 위해 목욕 및 병원내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내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말을 보냈다.
 
이날 50여 명의 공무원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도 주말을 반납하고 적극 참여해 시설관계자와 어르신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6개조로 나눠 노인들의 목욕 도와드리기, 방청소, 빨래널기, 식사준비 등 소중하고 값진 시간을 보냈다.

김도중 자원봉사단장은 “2010년 새해 자원봉사로 시작하는 첫 행사에 회원과 가족들이 많이 참가해 줘 고맙다”면서 “올 한해도 우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건전한 여가선용 및 이웃사랑 실천과 직장동료간 친교 및 우애를 다지기 위해 2005년 결성된 창원사랑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정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우수자원봉사자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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