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올해를 지난 3년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밀양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아래 그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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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장용지를 적기에 제공하는『맞춤형 공장부지 알선 및 설립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밀양경제에 청신호가 예상된다.
『맞춤형 공장부지 알선 및 설립지원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장부지 현황(주변시세, 입주가능 업종등)을 사전에 파악 이를 DB화하여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공장 설립에 따른 절차와 각종 지원내용을 사전에 안내하여 투자자의 투자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밀양시는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및 국도 24,25호선의 확장, KTX정차등 잘 구축된 교통인프라와 인근 대도시와 비교하여 저렴한 토지가격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밀양을 선호하고 있었으나 조성중인 산업단지를 제외한 입지가능 개별토지의 자료부족등으로 초기 투자시 투자자의 과다한 컨설팅 비용이 소요됨에 따라 투자기피 현상이 발생하여 기업유치에 걸림돌이 되어 왔다
이에 밀양시는 『맞춤형 공장부지 알선 및 설립지원센터』를 운영으로 ▶먼저 재작년부터 시행되어온 기업유치희망지역 공모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토지소재지 해당 마을의 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된 토지에
대해 실무 조사와 검토를 거쳐 지역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숙원사업등 행정적 지원과 기반시설을 우선 시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사업주의 토지매입시 사전 토지가격 상승과 주민과의 마찰등 불합리한 현실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며, 또한 입지가능 공장부지 현황을 사전에 파악, 이를 DB화하여 정확한 정보자료로 제공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051-970-0627, http://www.kicox.or.kr)와 연계, 공장설립 절차와 각종 지원내용을 사전에 적극적인 안내를 실시하여 밀양시의 시정 목표인 「기업하기 좋은도시, 성장하는 밀양」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지난해까지 총 293개의 개별기업을 유치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청도면 삼영중공업과 초동의 가나중공업은 선박부품을 제조하는 우량 기업으로 삼영중공업은 100억원을 투자, 50명의 고용창출을, 가나산업은 165억원을 투자 15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며 밀양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엄용수 밀양시장은 “밀양의 성장 원동력인 기업 유치를 위해 그동안 많은 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이제는 그 가시적인 성과를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시기“라고 강한 자신감을 밝히며, 이번 『맞춤형 공장부지 알선 및 설립지원센터』운영으로 신공항과 더불어 동남권의 중심도시 밀양, 경제도시 밀양을 이끌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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