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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의 불우․소외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어려운 이웃(시설) 위문, 취약계층 생활실태 점검, 장수노인 방문,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설 성수품 안전관리 점검, 비상진료체계 가동, 성묘객 안내 및 시설정비 등을 실시한다.
어려운 이웃(시설)위문은 시설생활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쪽방거주인, 노숙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20천여명에게는 4억 8천만원을 지원하며, 각 실․국별로 “공무원 1% 나눔운동 및 노력봉사” 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연계하여 김범일 대구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생활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할 계획이다.
- 시 장 : 2. 9(화) 15:00,애망요양원(장애인생활시설 수성구 파동)
- 시 장 : 2. 9(화) 16:00,대구신망애원(아동양육시설 수성구 중동)
- 행정부시장 : 2. 12(금) 11 :30, 신생원(아동양육시설, 동구 신서동)
- 정무부시장 : 2. 9(화) 10:30, 희망의 집(아동양육시설, 북구 산격2)
- 보건복지여성국장 : 2. 10(수) 일심재활원(장애인생활시설, 동구 각산동)
※ 실․국장 : 국 자체『공무원 1% 나눔운동』과 연계 위문 실시
취약가구 생활실태 점검은 독거노인, 쪽방거주인을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통․반장, 청소년선도위원이 방문하여 생활실태, 건강, 안전,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긴급지원도 할 계획이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 방문은 시, 구․군 간부공무원과 의료관계자(간호사 등)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진단과 상담을 실시하고, 장수어르신을 모시고 계시는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격려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은 사회복지시설(3,124개소)을 시․구․군과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전기,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시설 자체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설 성수품 안전점검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성수식품 및 선물용 세트 제조․가공업소 등을 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안정청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해물질 사용, 허위․과대광고, 원산지 위․변조 등을 점검한다.
비상진료 체계 가동은 설 연휴기간에 비상진료반(1일 8개반 24명)과 상황반을(1일 9개반 11명)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보건소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성묘객 안내 및 시설정비는 시립공원묘지, 동명가족․공동묘지, 성서공동묘지 등 4개소에 임시주차장 710대를 확보하고, 교통안내원을 배치하고, 화장실, 쓰레기 소각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여 성묘객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중구 등 8개 구․군에서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하였으며, 위문금품도 소규모, 취약시설에 고르게 위문토록 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