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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에 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4 07: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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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녹색교통, 물순환, 자원재활용 등 7개 분야 평가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녹색성장위원회 주관 ‘제1회 생생도시’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함으로써 창원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환경수도’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도시’임이 증명됐다.
 
‘생생도시’ 평가는 국내여건 및 특성에 맞는 도시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 녹색교통, 물순환, 자원재활용, 녹색산업, 생태축, 녹색시민 운동 등 7개 분야에 대해 2007년 1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의 추진상황을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가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또한 지난해 국가환경경영대상, 녹색생활실천 대상을 연거푸 수상한 바도 있어 이번 상은 다시 한번 ‘환경수도 창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평가는 시가 환경이 전 세계적·범국가적 화두가 되기 전부터 이전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먼저 인식해 2006년 환경수도 창원선언을 시작으로 ‘2010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비전을 제시하고 4대 전략목표와 8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저감, 생태하천복원, 생태공원조성, 공영자전거 보급, 친환경 에너지보급 등 환경수도 만들기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 결과, 명실공히 2009년도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수도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서류심사,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실사, 중앙부처심사원으로 구성된 녹색성장위원회의 최종심사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결과, 전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기에 이번 수상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하겠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 생생도시’ 시상식은 지난 2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10년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상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창원시는 통합도시에 따른 새로운 환경도시 건설 기회를 맞아 그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명품도시 달성’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받은 녹색성장 마스트플랜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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