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농가 동절기 우사 보온재 효과 및 톱밥 구입비용 절약 등 축산농가의..
영덕군 달산면(면장 이창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저소득층의 부수입원 확보 및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한 산림부산물 퇴비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산림부산물 수거는 농한기 일자리 창출이라는 1차적인 농가소득향상 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 부산물의 해양유입으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며 특히, 겨울철 산불발생시 화염에 날린 낙엽으로 인한 불쏘시게 역할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연중 재해재난대비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창호 면장은 산림부산물 퇴비화사업의 본래의 취지를 살려 양질의 퇴비생산 및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하여 전년도의 수거 및 부숙작업 방식을 바꿔 농가의 낙엽수거 전량을 지역 축산농가의 우사에 직접 투입함으로써 낙엽 부숙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부숙작업에 투입될 각종 유기첨가물 및 장비임차 등 행정 예산소요를 상당부분 절약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 축산농가는 동절기 우사 보온재 효과 및 톱밥 구입비용을 절약하는 등 축산농가의 경쟁력 확보에도 일조하는 등 일석다조(一石多鳥)의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철거된 불법 플래카드의 처리방안으로 원활한 낙엽수거를 위한 대용량 마대를 제작 및 활용해 예산절감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부차적인 방안도 눈길을 끌고 있다.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