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휴대폰에 CCTV 피의자 사진 저장, 지속적 탐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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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조두원)가 7개월간의 끈질긴 추적끝에 특수강도강간 피의자를 검거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경 구미시 인의동 소재 모 원룸에서 지난해 6월 특수강도강간 행각을 벌인 장모(15세)외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2009년 6월 28일 새벽 2시 5분경 구미시 진평동에 있는 원룸에 귀가중이던 피해자 김모씨(여, 22세)를 과도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후 강간하는 등 2회에 걸쳐 특수강도강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구미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전개중인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앞으로도 서민보호를 위한 범죄예방활동 및 민생침해사범 척결을 강력․지속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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