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대비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실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2-06 00:13:12
기사수정
  •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입니다
구미시는 제16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2월 4일(목) 인동 시네마월드에서 설 대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경상북도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승강기안전관리원,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의 관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설 연휴 기간 전 각종 재난에 취약한 복합영상관, 패밀리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에 대하여 실시한다.

또한 소화펌프 작동여부 점검, 방화셔터, 자탐설비 작동여부 시연, 승강기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비상발전기 무부하 시연, 가스저장탱크의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 대비 재난예방 캠페인은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과 병행하여 전통시장인 인동시장을 중심으로 동절기 화재예방과 각종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을 헤아려 재래시장 물건구매, 식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매월 4일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재난취약시설을 실제로 점검하여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설 연휴기간 들뜬 사회분위기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시민 스스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갖도록 예방․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