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육교 대청소 실시 및 불우시설 방문...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 맞이 준비 및 봉사활동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
2월 4일에는 김천의 명물인 김천평화육교를 청소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여념이 없었다.
건설과 교량관리부서 도로보수원들이 고압세척기로 물을 분사한 후 적십자김천지구협의회(회장 : 손정자) 회원 60여명이 육교의 묵은 때와 먼지, 오물들을 제거하고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민․관이 힘을 모아 육교를 깨끗하게 쓸고 닦았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비록 몸은 춥고 손은 시리지만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내 고향을 아끼는 일이라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며 깨끗해진 육교를 보며 흐뭇해 했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는 김천시여성단체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불우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16개 여성단위단체에서 행복의 집 외 5개소를 방문하여 명절날 소외감을 더 느끼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아동, 장애인들을 위로할뿐마나니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재래시장상품권 (160여만원 상당)을 전달할 것이다.
또한 2월 15일 명절연휴 마지막 날에는 김천역 광장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하여 음료봉사를 실시한다.
한편, 여성단체 관계자는 "우리 민족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는 자식을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무사 귀가를 기원하며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대접하여 고향의 훈훈한 정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