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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기간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대비 긴급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의 안전수송체계 구축과 귀성차량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짧은 연휴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자 증가가 예상되므로 수송량부족 노선에 대해 증회 및 연장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택시의 부당요금요구행위, 승차거부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1일부터 10일까지는 여객터미널의 각종 시설물 및 편의시설에 대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차량안전점검 및 운행시간준수, 편의안전시설,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등을 점검하여 운송질서 확립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설 연휴기간 관내 관공서 부설주차장 및 학교 운동장 등을 주차장으로 개방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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