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김충식 군수)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설 연휴를 전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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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홍보캠페인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14개 읍․면에 안전홍보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지난 5일에는 영산면에서 개최했고, 오는 10일에는 남지읍에서 각각 시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민간단체와 유관기관 직원 등 50여명이 고속도로 I.C입구, 시장,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군에서 자체 제작한 안전문화운동 홍보용 물 티슈와 안전수칙리플릿 1,000여매를 배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제고와 안전문화운동 마인드조성․안전수칙 생활화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한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창녕군은 설날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상설 및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찜질방 등 24개소에 대하여 전기, 소방, 관리분야 등 전문분야 담당공무원과 창녕소방서 합동 점검반 4명을 편성하여 시설물의 안전성여부, 비상 피난시설의 확보, 전기․소방시설의 적정관리와 결함여부 등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토록 하고 안전에 문제점이 있거나 위험성이 있는 시설에 대하여는 조속히 시정개선토록 명령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집을 비울 시에는 가스, 전기 등 주변시설을 반드시 점검하고, 공사장 및 주요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이행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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