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도시 운송 체계’ 선정돼
창원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도시 운송 체계’가 보건복지가족부가 ‘건강친화형 우수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5일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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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친화형 사업의 활성화와 건강친화형 지자체(건강도시)들간에 정보교류 및 경험 공유의 장을 마련해 그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건강친화형 사업에 기반을 둔 우수 지자체를 선별해 포상함으로써 여타 지자체들에게 모범이 되어 그 우수성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한다.
창원시는 선정된 사례가 건강교통(Healthy transportation)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건강친화형 우수 지자체 선정에는 ▲건강생활실천 ▲건강한 생활터 ▲건강교통 ▲건강산업혁신 ▲건강한 공원 및 녹지조성 ▲건강형평성 등 6가지 응모분야가 있었고, 창원시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도시 운송 체계(Environmentally Sustainable and Healthy Urban Transportation)’라는 주제로 건강교통부문의 사업으로 응모했다.
창원시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도시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 온난화의 주범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위해 발생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고,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복원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화되어야 함을 직시하면서 먼저,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시키고, 대중 운송 체계를 새롭게 구성하고,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정책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이미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전 시가지의 녹색 공원화, 옥상녹화사업, 100만그루 나무심기 등을 실시하면서 대체 에너지원의 개발을 위해 천연가스버스 증대, 태양열 주택사업 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국으로 확대시켰으며,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하고,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도시를 두 번 연임해 그 역할을 다함은 물론,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명품 세계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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