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독거노인과 자활후견기관, 소년소녀가장에게 떡국, 과일 등 먹거리와 생필품을 선물하고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등록금을 후원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나눔을 펼쳐 훈훈한 귀감을 사고 있다.
▲ 안동병원 권부옥 사회사업단장이 소년소녀가장에게 대학등록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동병원 사회사업단(단장 권부옥)은 2월 8일 성좌원, 우리집, 소망의집, 단비원, 안동재활원, 애명노인마을, 효마을(이상 안동시), 영주소망의집, 다락원, 평강의집(이상 영주시) 등 자활후견기관을 방문해 쌀과 과일, 떡국 등 명절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입소 어르신 목욕봉사, 의료봉사, 청소봉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9년째 후원활동을 해 온 소년소녀가장 보람 양(안동시 와룡면)의 대학입학 등록금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사회사업단 권부옥 단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인연을 맺어 온 보람양이 훌륭하게 성장해서 고맙고, 대학졸업 후 훌륭한 인재가 되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누겠다” 고 밝혔다.
특히 사회봉사단원들은 오후부터 떡국과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들고 결연을 맺은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새해인사를 했으며, 2007년부터 관내 독거어르신 100가구와 결연을 맺고 매월 한차례 이상 방문해 쌀과 부식, 간식 및 계절별 의류, 생필용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사진/안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