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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행정의 경험을 두루 갖춘 소수정예의 주민생활지원국 소속 6급 담당 공무원과 기업을 연결시키는『담당 공무원[6급] 기업 파트너십 운영』을 금년 2월부터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실무와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과 기업을 연결하여 파트너를 맺고, 지정을 맡은 공무원이 저마다 해당 기업의 스폰서가 되어 각종 애로사항 처리와 함께 시책홍보, 현장체험 등 지속적인 도우미 역할을 펼치는 제도이다.
제도의 핵심은 기업 활동 중 각종 기업애로 등 장애요인들은 파트너가 해당 부서의 응원을 받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기업의 CEO는 경영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으므로 제품개발과 판촉원활로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도는 첫 시행인 만큼 상시종업원 20인이상 기업중 가동율이 높은 우량기업을 23개업체 선정, 지정하였고 효과가 좋을 경우 역외이전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소기업 등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작년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직면했으나, 선제적 정책금융 공급과 예산조기집행 및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면서 기업의 파트너를 맡은 공무원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업과 친밀한 유대 속에서 각종 지원활동을 펼쳐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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