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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구청장 김형렬)는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수성 2.3가동사무소 2층에 위치한 「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희망스타트사업은 선진국에서 시작한 스타트운동이 성공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부터 위스타트사업이 서울․경기 지역에서 시작되어 3여년이 지난 지금 상당한 성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2007년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아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임산부 및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서비스 제공으로 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자라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여 건전하고 생산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가교역할을 하고자 하며 전국 16개 시․도 시범지역 중 대구에서는 수성구가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액 국비(3억)를 지원 받는다.
희망스타트 사업이 올 2월에 수성구가 확정되면서 희망스타트 전담팀을 구성하고 대상 아동 및 가구(216가구/314명)에 대한 욕구 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을 수행할 전문인력(간호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을 채용하였으며, 현재 가구 인테이크 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 및 행․재정적인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망 구축을 위해 희망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6월18일에 갖는 등 수성구 희망스타트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개소식 당일 홍보 이벤트로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대형방명록 남기기 등 부대행사와 대상아동과 부모, 희망스타트운영위원, 지역유지와 주민등 약 150명 정도를 초청하여 희망을 함께 가꾸어 갈 초석을 다지며, 사업대상 동은 상동, 중동, 수성2․3가동 등 3개동으로 일반주거지역이면서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사업내용은 보건․교육/보육․복지 분야별로 실시하며 보건분야는 보건소, 정신보겐센터, 지역병원과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임산부관리, 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학대 및 방임예방 등 안전보호를 교육/보육분야는 보육시설과 학교를 연계해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을 복지분야는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활동과 교육을 실시하며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민․관과 지역사회가 연계된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여 협약체결(‘07.7) 및 지역자원을 발굴하여 자원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통한 대상가구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미래새싹을 희망으로 키운다.”는 소신으로 “아동의 무한한 가능성을 희망스타트가 이끌어내어 밝고 환한 얼굴과 반짝이는 눈동자의 아동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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