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다움의 창조위해 조금씩 올리는 반음들이 모여 따뜻한 설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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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씩 조금만 올려 주십시오 ! 하동다움 이란 우리 하동이 가장 하동 다울 때 누구나 한가지로 느끼게 되는 빛깔 입니다.
공무원 다움 또한 우리 동료들이 가장 공직자 답게 행동하고 아름다운 공무원으로서 제 빛깔을 다할 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느끼게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공직자로서의 사명 이란 군민들이 주는 숙제가 아닙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이란 공무원 스스로가 노력하고 가꾸어 가야 할 의무 입니다.
이는 행복하동, 청렴하동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조유행 하동군수가 설날을 사흘 앞둔 지난 2월 11일 군 산하 600여 공직자에게 전자메일로 보내 직원 자정노력을 당부하는 서한문 전문이다.
조 군수는 서한문에서 올해 설날은 다른 해 보다도 더 상당히 추울지도 모른다며, 어려운 시장 경제속에 군미들이 느끼는 체감기온은 엄청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때 우리 공직자들은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미 동료들이 스스로 약속했듯이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는 물론, 자칫 순간의 유혹에 하동군 전체 이미지를 저해하는 한점의 오류도 적극 차단하길 당부했다.
“중략”공직자로서 어긋남이 없는지 지금 이순간의 모습에서 반음씩만 올려 주십시오,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누기에 반음씩만 온도를 올려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조금씩 올리는 반음들이 모이고 모여 행복하동 청렴하동 따뜻한 설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다움의 창조는 청렴이 시작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하동군이 김수길 기획감사실장 주재로 부읍.면장과 본청.읍면 전담당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고 청렴기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1일 2010년도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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