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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성면 사회봉사단체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12 19: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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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성면(면장 김영천)은 지난 11일 「사랑의 쌀」86포대(10㎏)를 기탁 받아 장애인,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쌀1포대씩과 멸치, 떡국 등을 전달하였다.
 
계성면 사리 법성사(주지 황법명) 쌀50포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판주) 쌀9포대, 새마을협의회(회장 신봉재) 쌀10포대, 문고회(회장 권성봉) 쌀17포대 등 「사랑의 쌀」86포대(10㎏)를 계성면에 기탁했다.

사리소재에 있는 법성사와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에서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문고회는 고철, 농약빈병 수거사업 등으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도 동참해 왔다.

황판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홀로 계시는 노인과 어려운 이웃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천 계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사랑을 느끼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설을 맞이하여 이웃을 돕는 회원들의 사랑 나누기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설을 맞아 봉사단체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랑을 느끼고 희망을 가지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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