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만 비수도권 중 교부세 없이 유일하게 자립 가능
창원시가 비수도권 중 교부세 없이 유일하게 자립가능한 지자체인 것으로 나타났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3년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재정력 지수’를 분석한 결과, 세계적 경제난 등으로 전국 지자체 평균 재정력은 0.5로 지난해보다 악화되었으나 창원시는 2008년 0.784, 2009년 0.884, 2010년 1.214 등으로 수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정력 지수(기준재정 수입액/기준재정 수요액)는 지자체의 연간수입을 행정활동 에 소요되는 경비로 나눈 것으로 ‘1’ 보다 크면 자체세입으로 지자체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정지수가 1이 넘은 기초 지자체는 창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수원・성남・고양・과천・용인・화성시 등 7개 지자체로, 그중 5개 지자체는 지난해보다 재정력이 하락했으나 최근 동탄 신도시가 들어선 화성시를 제외하고 창원시만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재정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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