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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고혈압․당뇨 환자 및 가족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환자 스스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질환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팔룡동 창원시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제2기 고혈압․당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교실’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과정으로 운영되며, 보건소에 이미 등록되어 있는 고혈압, 당뇨 등 주요만성질환 환자 및 가족을 우선적으로 17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전화 또는 방문 접수)으로 40명을 모집해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번 ‘고혈압․당뇨교실’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운동요법, 정기검사 등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방법을 제공해 합병증 없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과학적 정보를 올바로 잡아줄 예정이다.
또한 짠맛의 정도에 대한 내 입맛(미각) 알아보기 체험과 소금함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조리법,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과 체성분 검사를 통한 운동상담 지도, 동맥경화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하게 된다.
창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환자 자신과 가족들의 관리방법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유익한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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