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어 제15회 야생차문화축제기간중 확대 운영
하동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기간에 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인증한 민박인 ‘다숙(茶宿)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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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농가는 화개면, 악양면의 기존 농가와 조건을 갖춘 농가로 민박규모의 시설을 갖춘 농가이거나 축제기간 중 민박가능 농가와 족욕, 다원여행, 슬로푸드 녹차음식, 녹차체험 등 차와 관련된 체험이 가능한 농가로 조건을 갖춰야 하며, 오는 28일까지 해당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농가는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의 심사를 통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공식인증민박으로 인증패를 받게 되고 축제기간 내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다숙은 녹차민박이라는 뜻으로 녹차농가에서 녹차와 관련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슬로시티 하동의 특색 있는 민박을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하동 차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첫 시행 20여개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0여개 업소로 확대 운영할 다숙(茶宿)이 녹차마을 체험행사 관광객 우선 알선과 축제 홈페이지 예약프로그램 설치 등을 통한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으로 슬로시티 하동에 머물고 체험하는 관광축제로 인식하는 명품축제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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