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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는 충주시가 주민서비스 심층상담 공간이 될 주민상담실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주민생활지원과와 25개 읍면동에 3~5평 정도 규모의 상담실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상담실이 마련되면 상담 테이블, 컴퓨터, 전화기, 비상벨, 캐비넷, 화분, 음료수대, 냉난방기 등을 비치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단장한 뒤 서비스 수요자를 맞이할 계획이다.
상담실 설치는 방문 상담이 개인의 민감한 사생활을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어 공개된 장소에서 상담을 할 경우 민원인의 불쾌감을 야기하고,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심층 상담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실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서비스의 중복․누락이 없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초기 심층상담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종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좁은 의미의 사회복지 민원 상담 공간뿐만 아니라 복지, 보건, 주거, 고용,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등 8대 서비스분야의 일반 민원 등을 포함하는 다목적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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