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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작물재해보험 이달 22일부터 판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2-22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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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여 농가의 소득과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2010년 농작물재해보험'을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험 가입 대상품목은 25개 품목으로 안동시에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품목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단감, 감귤, 떫은 감, 고추(시범) 8개 품목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가입시 국비50%, 도비10%, 시비10%를 지원하여 왔으나, 특히 금년 안동시에서 2배로 증액 편성 705백만원을 보험가입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09년 대비 시비 5%증액)

대상 재해는 우박, 태풍, 호우, 동상해 피해로서 과수품목은 1,000㎡이상, 고추는 1,500㎡ 이상 경작하는 농가와 가입금액이 300만원이상인 농가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2009년 안동시 농업인이 우박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65억원의 재해보험금을 지급받아 농가소득 안정에 버팀목 역할을 했다.

안동시 농정과 장한수 담당은 "앞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의 현장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여 보험 상품을 개선하고 대상 품목을 점차 확대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 해소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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