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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교제중인 미혼커플과 결혼 1년차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준비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 10쌍을 모집한다.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가음동 창원여성가족회관(구, 알뜰생활관) 내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펼쳐질 ‘결혼준비교실’은 예비부부들에게 성공적인 결혼으로의 유도와 결혼초기 적응을 도와 보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창원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
결혼 후 겪을 수 있는 부부갈등을 예방하고 대처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결혼의 의미 ▲너와 나, 우리 이해하기 ▲원가족 이해하기 ▲의사소통 다루기 ▲평등한 부부관계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총 5회에 걸쳐 커플이 함께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게 진행된다.
교육신청 자격은 교제중인 미혼커플 또는 결혼 1년차 이하의 부부 중 한 사람이 창원시민이거나 창원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중이면 참여 가능하고, 커플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22일부터 팩스(262-9203), 방문(여성가족회관 1층), 홈페이지(changwon.familynet.or.kr)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4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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