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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수욕장 피서객 맞이 준비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6-20 1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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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7월 10일 망상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기반시설 등 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에 관광객 안내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현대식 관광안내소를 신축하였으며, 망상관광지내 노후된 샤워장을 철거하고 현대식 샤워장 (119㎡)과 해변목재데크(216m)를 설치 중에 있으며, 배수관로 준설과 방송시설 설치, 백사장 정지작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관리 해수욕장 시설을 정비하기 위하여 어달해수욕장 화장실(79㎡)을 신축하는 등 전국 제일의 국민관광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시설 및 환경을 보완하고 있다.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광홍보용 책자(33백부), 리후렛(5만부)를 제작하였으며, 해수욕장을 관리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참여관리제도(BAP)를 시행할 예정이다.

획일화된 안전통제선 부표를 시 캐릭터를 활용 제작하고 시설사용료(튜브,파라솔)을 가격상한제로 제한하여 바가지요금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설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주차요금 징수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과 위탁관리 체결하고 샤워장, 야영장 등 시설물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에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차별화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기업체 이벤트 유치, 부당요금 근절을 행정 지도가격표 부착, 손님맞이 친절교육, 쓰레기 처리대책 등 시설물 정비와 함께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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