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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후원․결연 사업 발벗고 나서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2-23 0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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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나눔, 건강한 대구 동구의 희망 2010
 
대구 동구청은 행복한 나눔,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2010년도 저소득층 후원․결연 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2010년도에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고 방치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의 지원 대상자 누락방지와 위기 가정의 사전 예방을 위해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 민간사회안전망, 공동모금회, 각급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계속되는 경기하락으로 인해 더욱 고통받는 저소득층을 위한 더 한층 폭 넓은 후원․결연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희망2010 나눔동구』주요사업으로는‘희망이음 교복나눔 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의 하복 교복구입을 지원하고, ‘희망실은 빨래방 사업’으로 저소득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의 이불․의류 등을 세탁 후 배달해줌으로써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과 노동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이며,

‘공무원과 저소득층의 결연’사업으로 공무원의 솔선 참여로 나눔의 참뜻을 이해하고 정기적인 방문․상담으로 위기상황을 사전 예방,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사업’으로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정서적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의 희망담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희망을 키워나가도록 할 것이며,

‘나눔 ARS 설치’를 검토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눔의 생활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후원자(아너스)들에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여 나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세제혜택 등 활성화방안도 강구한다.

또한, 타시도의 우수사례는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우리구에 반영할 것이며, 우리 구의 우수사례와 10월에 개최될 전국평생학습축제의 홍보도 병행해 나갈 계획에 있다.

2009년도에는 민․관,종교단체 등이 참여하여 희망농장에서 저소득층이 재배한 배추로 김장릴레이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나눔과 봉사가 일상생활이 될 수 있는 나눔 문화 저변 확대와 나눔에 동참할 후원자 및 후원단체 발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신명나게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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