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6.25전쟁 60주년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 행사
|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오는 6~7월 중 해외 자매도시인 터키 코자엘리시에 생존해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울산으로 초청된다.
울산시는 터키 코자엘리시 측과 실무 협의를 가져 참전용사 5명과 코자엘리시 인솔 공무원 1명 등 총 6명을 초청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대표단은 지난해 6월 터키 코자엘리시 방문시 생존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하여 초청보은행사를 기획했었다.
울산시는 방문 기간 중 산업시찰, 시티투어, 전적지 방문 등 최대한의 예우를 갖출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당당히 국제사회 원조국으로 성장한 한국을 알리고, 자매도시 코자엘리시와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코자엘리시는 지난 2002년 6월 자매도시를 체결,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