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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바우처제공기관 지정 협약식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2-24 1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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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3일 지역에서 개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승인한 지역개발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및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청소년멘토링교실) 운영을 위하여 제공기관 지정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동구청은 2009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연간 28,700여명,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연간 2,390명, 홈케어서비스 연간 170명 등 아동 및 가구에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청소년멘토링교실을 실시하여 6개월간 1,450명의 초․중등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2010년에도 그 동안의 사업성과에 대하여 많은 제공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제공기관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심의를 거쳐 18개 기관이 제공기관으로 지정되어 구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2010년에도 제공기관과 협력하여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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