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도식)은 6월 19일(화) 일손이 모자라 애를 태우는 밀양시 무안면 중산리 신영권씨의 비닐하우스 5동(4,500㎡)에 사용된 멀칭용 폐비닐 제거 작업에 경남 지방경찰청 보안과장(장무식)외 직원17명과 밀양경찰서장(하진태)외 직원22명 등 40여명이 일손돕기봉사활동으로 농촌사랑 운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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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대국민에 대한 현장속으로, 주민곁으로 라는 정신으로 찌는듯한 무더위를 무릅쓰고 하루종일 비지땀을 흘렸다.
부족한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에서는 평소 경찰의 이미지가 딱딱하고 엄격하여 평소 가까이 다가 갈수 없는 신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족한 일손을 지원받고 내 일 같이 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경찰이 우리이웃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그리고 경찰청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민 봉사를 한 결과 농민들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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