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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스포츠 파크 마케팅 중간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4 1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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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창녕스포츠파크 마케팅 중간점검을 위해 지난 23일 오후 부곡에서 이용수 KBS축구해설위원, 박상인 전 축구국가대표(현 부산교통공사 축구 감독), 손종석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임채술 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과 군청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창녕스포츠파크가 날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과 스포츠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앞으로 행정과 지역주민들의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은 창녕스포츠 파크가 운동 후 지친 선수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잘 정비된 숙박시설, 겨울철 온화한 기온이 전지훈련을 할 수 있는 최적지라면서 조금 더 시설을 보완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면 지자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올해 동계전지훈련140개 팀 연인원 4만2000명의 전지훈련선수를 유치하여 21억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올리기 위해 체육회, 생활체육협의회 가맹단체 등 유관ㆍ단체와의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전담팀을 구성, 체계적인 유치계획으로 추진한 결과 폭발적인 인기로 현재까지 축구 4만8000명, 사이클 7300명, 정구5000명 등 연인원 6만 여명이 다녀가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3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내고 있어 부곡온천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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