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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25 0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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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시군구 평가’서
창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상황에 대한 평가’에서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기초지자체중 창원시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자전거 무인대여 반납이 가능한 누비자 운영시스템 구축, 시민자전거 보험 전국 최초가입, 근로자 자전거 출퇴근 수당제 운영, 교차로 자전거 통행유도선 표시 등 새로운 시책 발굴과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사업 등 각종 활성화 시책이 전국적으로 파급을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누비자 운영뿐만 아니라 15개노선 96.6㎞의 전국 최장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은 물론,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 보도턱 낮추기 등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행정적․재정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 큰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는 지난 2월 24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기관표창 수상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강종명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시책 개발 및 추진에 있어서 타 지자체 보다 한 발 앞선 실천으로 자전거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면서 “지난해 5월 3일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을 창원에서 개최돼 녹색성장을 위한 정부정책의 으뜸도시는 물론 자전거특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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