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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에서는 2010년 2월 9일 2009년도 군정시책 주요업무평가를 한 결과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시책 분야가 최우수를 받았다.
군에서는 노인인구의 비율이 전체인구의 30%대를 넘어서면서 노인복지증진에 군정시책의 최대 주안점을 두고 약 28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인 권익신장 및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건강한 노후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그 중에서도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노인 여가복지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여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한 점,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시행과 더불어 재가노인복지시설을 많이 늘려 거동불편 노인들의 서비스 이용을 확대한 점,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 점은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군에서 추진한 노인복지시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및 운영 활성화
- 경로당 신축 : 45동 2,395백만원
- 경로당 개보수 : 83동 865백만원
- 초계면 노인회관 건립 : 2009.10월, 1,030백만원
- 가회면 복지회관 건립 : 2009.11월, 1,480백만원
- 쌍책면 복지회관 건립 : 2009.11월, 605백만원
- 경로당 운영비 및 부식비 지원 : 464개소, 1,65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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