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집등을 방문해 분말소화기 약제를 충전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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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최근 소방기관 또는 공공단체를 사칭해 소화기 강매 및 충약료를 요구하는 등의 불법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예방을 위한 대주민 홍보에 나섰다.
특히 소방기관을 사칭한 소화기 강매 및 충약업자들이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집등을 방문해 분말소화기 약제를 충전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소화기를 수거하거나 실제로는 충약을 하지 않고 간단한 외관 청소 또는 스프레이 도색만 한 후 1대단 2만원 정도의 충약비용을 받는등 불법행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절대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약제를 교체하지 않는다”며“소화기 구입이나 충약이 필요한 경우는 전문 소화기 판매 또는 정비업체에 의뢰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