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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될 여름철을 맞아 산업자원부와 KBS가 공동으로 하절기 전기절약 캠페인 운동에 나섰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등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 최대전력 부하의 증가로 인해 200년이후 최대 전력 수요가 연 평균 7.3%가 증가했고 특히 올해 최대 전력 수요 발생시 예비율은 9.8%로 10년 동안 최저치가 예상된다.
또 전력수요 증가 이면에는 에너지 소비도 어려운 소외계층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름철 전기절약과 사회봉사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전력수요 완화와 소외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유도해 가겠다는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경남 하동군은 에너지(-), 사랑(+) 수단으로 승용차 요일제 시행, 고효율제품 사용안하기, 불필요한 조명등 끄기, 냉방온도 26℃이상 지키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끄기, 1㎞거리 걸어다니기 등 7가지 실천운동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키로 했다.
따라서 군은 지난 17일 13개읍면과 군내 전 기관․단체에 하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참여를 당부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해 공공기관과 아파트단지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을 가진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고 또 지난 20일에는 청내방송을 통해 승용차 요일제 운행 준수, 중식시간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 사용 소등 등을 지켜 줄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7, 8월중 전력사용을 전년대비 5%이상 절감시 절감량(㎾h)당 일정액을 적립해 건물명의로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에너지(-), 사랑(+)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있도록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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