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 및 삼일절 맞아 대대적 산불홍보 활동 전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정월 대보름과 삼일절 연휴기간을 맞아 낙동강변에서 대형 창작 연(鳶)을 활용한 대대적인 산불방지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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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정월 대보름과 삼일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낙동강변에서 산불방지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산불방지 시민서명운동에는 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 했으며, 이번 캠페인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공무원 및 숲사랑 지도원, 숲해설가, 자율봉사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하고 낙동강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리플렛과 기념품 5,000점을 배부 했다.
또한, 가족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조심 목공예 만들기 행사' 및 산불방지 시민서명운동을 펼쳤으며,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통 연과 함께 산불방지 홍보문구가 삽입된 대형 창작 연을 띄워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봄철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총력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인력 500여명을 주요 등산로 변에 배치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산불방지 참여 동참을 위하여 산불방지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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