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민속자료 122호로 지정된 안동하회마을이 정월대보름 3일 연휴동안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한때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2월 28일 정월대보름날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제와 지신밟기 소원지소지, 전통윷놀이 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 하회마을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하회마을내 주차장이 만차된 상태로 관광객차량은 하회마을 전방 3KM까지 줄을서서 대기하고 인근 병산마을 및 하회마을 진입도로 좌우측에 즐비하게 주차해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관광객들의 많은 불편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회마을관리사무소 직원 10여명으로는 병산서원관리와 함께 매표 검표에도 인원이 부족해 급기야 시청당직실과 교통행정과의 직원투입 지원을 받아 정체 4시간만에 다소 해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