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7일… 3월 말까지 수강생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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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복지 특수시책으로 시작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제4기 곰두리대학’이 오는 4월 7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문을 연다.
2008년 3월 제1기를 시작으로 개강한 곰두리대학은 사회경험이 부족한 장애인에게 다양한 재활 교육과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회적응력을 길러주었고, 그 가족들에게는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역할 및 장애인보호기술 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 가족의 갈등해소를 도와왔다.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열띤 호응속에 시작될 ‘4기 곰두리 대학’은 장애인과 가족이 이해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사회화 되는 것을 목표로 장애인을 위한 사회적응훈련, 적성개발, 취미활동, 건강증진과정과 가족을 위한 장애인보호요령, 상담기법, 심리 및 응급요법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외부전문 강사를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웃음치료, 영화관람, 요리, 스포츠 등 보다 신나고 흥미로운 강좌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제4기 곰두리대학’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운영된다.
수강을 원하는 18세 이상 장애인 또는 장애인가족은 복지카드 및 사진 1매를 지참해 오는 3월 31일까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237-6485~7) 내방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곰두리대학은 모든 장애인과 그 가족이 협력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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