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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역건설 산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창녕군은 지난 2008년 2월 29일 도내 군부에서는 처음으로 ‘창녕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건설 업체를 지원해 왔다.
군은 지난해 경남도내의 대표적인 300개 업체대표에게 창녕군 소재 건설업체의 참여와 지역자재 구매, 장비의 사용 등을 호소하는 협조 서한을 발송하였고, 4회에 걸쳐 공사 및 계약담당공무원에 대해 지역건설업 지원방안교육을 실시하였을 뿐 아니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금년도 시행 할 소규모 사업 223건(58억2600여만원)중 대부분이 2월중 발주 되었다.
또한,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와 자재사용을 요청하기 위해 허성곤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수자원공사와 사업 시행업체를 찾아 몇 차례 협의를 가진 바도 있다.
곧 시행될 13개소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되면 군내의 장비 및 자재 등이 대량 투입되어 관련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창녕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에서 시행되는 모든 공공․민간의 건설사업에 관내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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