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 3일 창원시를 방문한 중국 강소성(江蘇省) 양주시(揚州市) 당조서기이며 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인 띵짱화(丁章華) 일행 4명을 면담하고 양 도시간의 환경정책 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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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띵짱화 부회장은 창원시와의 우호관계가 이뤄지기를 희망했으며, 창원의 환경수도․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양주시는 중국 강소성 중부에 위치한 장강 삼각주의 유서 깊은 인구 470만명의 역사도시로서 중국의 환경모범도시, 국가정원도시, 유엔으로부터 ‘세계주거상’을 획득한 도시이며, 한국의 유학생과 금호그룹 등 기업이 많이 진출한 지역이다.
띵짱화 부회장의 이번 방문은 2008년 전남 영암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참가시, 창원시의 환경수도 정책에 대한 관심 표명으로 방문의사를 밝힘으로써 이뤄지게 됐다.
양주시 방문단 일행은 시장과 면담한 후, 람사르 총회 홍보관이 있는 주남저수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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