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합천부군수에 윤상기(55세) 경남도 공보관이 취임했다.
지난 4일 11시 군청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를 갖고 기관방문 등 본격 업무추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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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아름다운 합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며, 합천군에서 역점추진하고 있는 종합교육회관 육성발전으로 지역 인재육성, 국내제일의 영상테마파크조성,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활성화, 정양늪 생태공원개발 등 대형프로젝트사업을 마무리 하고,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충하여 군민이 고루 잘사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합천군이 새로운 신화가 창조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부군수는 하동군이 고향이며, 하동 초․중․고등학교, 진주농림전문대학교(5년) 졸업을 했으며, 부산대 환경대학원과 인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지난 1975년 공직에 투신 남해군에서 첫발을 디딘후 경남도 민원․감사․예산관실 근무, 99년 8월 치수재난상황실장(5급승진), 99년 9월부터 김해시 공보감사담당관, 총무과장, 환경복지국장(4급승진), 경제환경국장, 의회사무국장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경남도 교통정책과장, 공보관을 역임했다.
그동안 합리적 업무처리와 특유의 친화력,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도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상훈으로는 내무부장관표창 2회, 전국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 2002유공공무원 국무총리표창(국무총리), 2004업무유공공무원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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