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4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향토음식연구회원 50명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연구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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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선숙 향토음식연구회장 주재로 2010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과제교육으로 매실요리연구가인 오정숙 매화랑 매실이랑 향토음식자원화사업장 대표를 강사로 초빙, “봄철 약선요리”라는 주제로 매실의 효능과 이용, 매실오이초밥과 한방보쌈요리 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매실은 예로부터 각종 해독작용, 해열, 진통, 지혈, 구충, 갈증방지 등 그 효능과 효과가 뛰어나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근래에는 매실주, 장아찌, 고추장, 음료, 잼, 식초 등 여러식품에서 팩과 화장수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창녕군향토음식연구회는 창녕지역의 잊혀져가는 향토음식 발굴과 계승, 한국형 식문화의 바른 정착 도모 및 전문기술 축적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98년에 조직되었으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웰빙음식개발과 보급, 조리의 기본이론, 식생활 정보교환 등의 연 4회의 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의 선구자로 지역의 향토음식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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