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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업유치 희망지역 공개모집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5 0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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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유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기업유치 희망지역’을 공개 모집한다.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고 대도시와의 연접 및 사통팔달의 도로망 등 우수한 투자여건으로 대규모 투자가 증대됨에 따라 창녕군은 산업용지를 먼저 확보 후 기업 투자자에게 부지를 직접 알선하여 신속한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기업유치를 희망하는 창녕군 관내 토지소유자와 토지사용 승낙자를 대상으로 토지가격 등 사전에 토지소유자의 협의가 완료된 지역으로서 소규모용지는 계획관리지역과 농림지역 중 준보전산지 및 임업용 보전산지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규모용지는 관리지역, 준보전산지 및 경리정리가 안된 농림지역이면 신청이 가능한데 창녕군 경제도시과 기업유치팀에서 연중 접수를 받는다.

신청용지는 기업 입지기준 및 입지여건 검토 후 입지요건이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되, 법령 기준에 미달하거나 법률요건 불부합에 의한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경우는 제외시킬 예정이며, 결과는 기업유치 희망지역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기업입지 희망자에게 우선 안내하고 기업유치 지역 및 마을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은 물론이고 도로, 상수도 등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창녕군에 입지를 희망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주에게는 최적의 입지를 조기에 공급해 주고, 공장설립에 따른 행정처리 기간도 상당히 앞당겨질 전망인데 기업유치 희망지역 공개모집을 계기로 창녕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서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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