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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운전면허교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05 0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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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사회 안정적 정착 기여”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조헌배)에서는 지난 3월3일 오후 1시 다문화가정 치안 서비스 일환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출신 등 결혼 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김명현)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운전면허교실』을 개설하고 2개월 과정으로 년 2회 운영키로 하였다.
 
경찰에서는 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출신 결혼 이주여성 32명을 위하여 출신 국어권으로 된 운전면허시험 교재 제공과 한국어와 출신국 언어로 교재를 강의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자신들의 출신국가 언어 또는 한국어로 출제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선택 응시 할 수 있도록 하여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각종 편의 제공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또한, 경찰에서는 운전면허교실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이 국내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활법률 안내, 범죄예방, 피해 상담을 하는 범죄 예방교실을 적극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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