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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재정 조기집행에 전행정력 집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3-05 1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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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조기집행 보고회 개최, 추진상황 점검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읍면장과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식 군수 주재로 부서별 집행실적 보고에 이어, 주요사업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추진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토의를 통해 조기집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보고회에서 김 군수는 재정 조기집행의 목적과 배경이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는 점을 산하 전 공직자가 인식하고 조기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기집행의 실질적 효과 제고를 위해서는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실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조기집행에 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창녕군의 올해 조기집행 목표액은 집행 대상액 2,613억원 가운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목표로, 긴급입찰 및 선금지급률 확대(최고 70%까지 지급) 등 개선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2월말 현재 328억여 원을 집행하여 21%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어 설정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창녕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반 190명으로 구성된 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주1회 점검 회의를 통해 집행 상 문제점에 대한 제도 개선 및 애로요인을 제거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군수가 직접 주관하는 조기집행 보고회를 갖고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조기집행을 독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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