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매립쓰레기 감량화 및 위생적 처리를 위해 장마면 신구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내 설치중인 생활폐기물 소각기가 12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조감도
군에 따르면 이번에 착공된 생활폐기물 소각기는 1일 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서 금년 1월 한국환경공단(대표 이사장 박승환)과 총 사업비 97억 3천만원(국비 29억 1천9백만원, 도비 10억원, 군비 58억 1천1백만원)으로 위탁계약을 체결, 쓰레기 투입호퍼 터파기 등 기초 공사를 시작으로 완벽 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금년 12월 생활폐기물 소각기가 완공되면 군내에서 발생되는 가연성쓰레기를 전량 소각처리 하게 됨으로써 매립장 사용 기간이 연장되어 향후 매립장 조성 사업비 등을 감안할 때 획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각기가 생활쓰레기처리장내에 위치해 있어 재활용 및 소각․매립의 일괄처리로 청소행정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대화된 생활폐기물 소각기 설치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감소는 물론 민원발생 예방효과와 더불어 재활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