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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결혼이민여성 사회적응 교육 개강식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3-06 0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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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생활적응을 꾸려나가는데 필수적인 한국어교육...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는 5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사회적응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지도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교육시작의 각오를 다지며 사회적응 의지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지역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생활적응과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필수적인 한국어교육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사회적응 교육은 3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한국어 수준별로 맞춤형 교육 10개 반을 운영하며, 기초적인 언어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요리, 정보화교육, 전통예절 및 한국문화생활을 이해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교육장소는 여성문화회관, 오천교육장(오천교회), 흥해교육장(흥해교회)이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를 선택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응을 위한 집합교육 외에도 원거리지역 결혼이민자를 위한 방문교육(한국어교육 및 아동양육지원), 결혼이민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근로프로젝트, 가족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취업대비 직업교육, 출산용품지원, 귀화대행, 통․번역서비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빠르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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